▲ 북구청은 24일 오전 10시 중앙도서관에서 제1기 작은도서관 운영자 일환으로 용인 느티나무도서관 책 보수팀을 초청해, '자료보존 및 복원'을 주제로 이론 및 실습교육을 가졌다. © 울산 뉴스투데이 | |
북구청은 24일 오전 10시 중앙도서관에서 제1기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과정 제6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용인 느티나무도서관 책 보수팀이 강사로 나서, '자료보존 및 복원'을 주제로 이론 및 실습교육을 가졌다.
북구는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2회씩 총 6주 과정의 제1기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13개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 등 40명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