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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바다, 도시를 품다' 보도 - 울산 실정에 맞는 마리나항의 개발 방향 제시
  • 기사등록 2011-11-24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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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사장 이상용)은 24일 오후 11시10분 보도특집 ‘바다, 도시를 품다 (연출 이달우, 촬영 황문수)’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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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바다를 끼고 있는 울산은 공업도시, 고래도시에서 해양스포츠 도시로의 비약을 꿈꾸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지정한 전국 43개 마리나항 가운데 2곳이 선정된 울산은 해양스포츠 센터를 시작으로 차근하게 마리나항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UBC 울산방송은 진해, 통영 등 남해안 해양도시와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선진 해양국가의 마리나항 시설과 운영시스템을 6개월에 걸쳐 취재했다.

 

연출을 맡은 이달우 기자는 "마리나항은 바다와 인간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친수공간이어야 한다"며 "울산의 실정에 맞는 마리나항의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선진 해양스포츠 도시로의 조건과 가능성을 진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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