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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대영교회는 17일 오후 3시 북구청을 찾아 사과와 라면 등 500여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북구 대영교회는 17일 오후 3시 북구청을 찾아 사과와 라면 등 500여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했다.
 
대영교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한 부모가정을 돕기 위해 교인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물품을 마련했다.
 
북구는 이번 물품을 관내 한 부모가정 17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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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17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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