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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오는 18일 목조문화재에 대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 문화재 제5호 고헌 박상진 의사 생가와 시 문화재 제9호 신흥사 구대웅전 등 2곳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주개폐기 및 누전차단기, 규격전선 사용여부, 전선피복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북구는 점검결과 현장보수가 가능한 곳은 전기안전공사의 협조를 얻어 즉시 보수하고, 불가능한 곳은 추후 보수 후, 재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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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16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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