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청은 9일 오후 2시 농소농협하나로마트에서 윤종오 구청장과 시 구의원, 주민 등이 매곡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 |
북구청은 9일 오후 2시 농소농협하나로마트에서 윤종오 구청장과 시․구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곡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추진에 앞서 주민여론을 수렴하고, 이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국시비를 포함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부터 매곡천을 자연과 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주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