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적십자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회장 김덕배)는 23일 관성해수욕장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바다체험'행사를 가졌다.        © 링크투데이


[링크투데이 = 강희영 기자] 적십자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회장 김덕배)는 23일 관성해수욕장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바다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체험은 북구청과 현대자동차 청솔봉사회가 후원하며, 이날 행사에는 박천동 구청장, 적십자봉사회원 및 태연학교생 등 170여명이 참가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5-07-23 17:2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울산광역시 안전신문고
주민e직접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