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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와 영산대학교 학생들이 인력 부족 농촌 지원활동에 참여했다.    © 링크투데이

[링크투데이 = 강희영 기자] 울산대학교와 영산대학교 학생들이 인력 부족 농촌 지원활동에 참여했다.
 
농협 울주군지부(지부장 추영근)는 지난 26일 학생들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인력지원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울산대학교와 영산대학교 학생 4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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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27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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