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는 15일 바르게살기운동 울산광역시 북구협의회(회장 유동철)가 회야댐 주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날 정화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 울산광역시 북구협의회 회원 50명이 오전 9시 회야정수장 견학 후 오전 10시부터 회야댐 주변(댐초소 ~ 통천초소)에 퇴적된 생활쓰레기 수거, 폐비닐류 등을 수거하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는 물의 중요성과 상수원관리의 홍보 등 상수원 관리를 위해 민간단체 지원을 받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