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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오 북구청장은 10일 오후 4시 3층 상황실에서 자율방범대연합회 및 동별 방범대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 울산 뉴스투데이
윤종오 북구청장은 10일 오후 4시 3층 상황실에서 자율방범대연합회 및 동별 방범대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율방범대 활성화 및 차량지원에 따른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중앙회 양정지점과 농소새마을금고 등 지역 4개 금융기관은 '지역사회 희망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차량노후로 방범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율방범대에 총 5,500만원의 차량구입비를 지원했다.
 
북구는 지원금으로 오는 12월중으로 관내 9개 자율방범대 가운데, 우선순위를 정해 연차적으로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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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10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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