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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픈 가족 돌보는 가족돌봄청(소)년 돕는다” - 8월 30일까지 누리집에서 13~34세 가족돌봄청(소)년 대상 신청 접수, 연 200만 원 자기돌봄비 및 진로상담 등 전담인력 지원
  • 기사등록 2024-08-02 1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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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누리집에서 13세부터 34세 이하 가족돌봄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족돌봄 전담지원 서비스’ 신청을 접수한다. [사진 출처 = 이미지투데이] [링크투데이 = 강희구 기자] 울산시는 8월 30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13세부터 34세 이하 가족돌봄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족돌봄 전담지원 서비스’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 전담지원 서비스’는 아픈 가족에게는 돌봄과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청년 당사자에게는 장학·금융·주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대상자 가구의 소득재산이 중위 100% 이하인 청(소)년에게는 선별을 통해 연 200만 원의 자기돌봄비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사정상 아픈 가족 돌봄을 전담하고 있는 13~34세 가족돌봄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기준은 돌봄이 필요한 가족과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고, 가족 내 다른 장년 가구원의 부재 등 이라고 밝혔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청년미래센터 소속 전담 인력이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하게 된다. 


 서비스 신청 및 기타 문의 사항은 누리집(www.mohw2030.co.kr)에서 할 수 있다.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이번 취약청년 전담 시범사업을 통해 그동안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가족돌봄청년들과 고립·은둔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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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8-02 1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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